이장우 시장, 원도심 교육·생활SOC 동시 확충도서관·문화시설·체육관 갖춘 지역 공유공간 조성
  • ▲ 22일 대전시가 대전고에서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고 공사에 착수했다.ⓒ대전시
    ▲ 22일 대전시가 대전고에서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고 공사에 착수했다.ⓒ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 원도심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SOC 확충을 위한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2일 대전시는 대전고에서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고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립 사업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면적 56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층 공공도서관, 2층 생활문화시설, 3층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공모 선정 이후 설계와 시공자 선정을 거쳐 추진됐으며, 시는 기공식을 계기로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장우 시장은 “복합화시설이 대전 원도심 지역주민의 여가 활동의 중심이 되고,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