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준비 현황 점검…정부·조직위 협력 강화 논의
  • ▲ 19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오른쪽)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강창희 위원장과 대회 준비 현황 점검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 19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오른쪽)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강창희 위원장과 대회 준비 현황 점검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직위를 방문해 대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준비 상황을 살피고, 정부와 조직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주요 현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디 

    또한, 강창희 조직위원장 등 주요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효율적인 대회 운영과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장관은 "이 대회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종합경기대회이자 지역 상생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준비 상황을 더욱 면밀히 점검해 국제 수준에 걸맞은 완벽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