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교사 모두 ‘높은 만족’맞춤형 지도 효과…운영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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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학년도 찬찬협력강사제’가 초등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격차 해소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찬찬협력강사제는 모든 아이가 배움의 소외 없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대전 교육의 의지가 담긴 사업이다.16일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찬찬협력강사제’가 초등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격차 해소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또 성과 분석 결과, 학생·학부모·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현장 효과가 확인됐다.전체 평균 만족도는 92.05%로, 학생 92.97%, 학부모 88.14%, 교사 95.04%를 기록했다.특히 협력강사와 함께 수업을 운영하는 담임교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학부모들은 한글·기초 연산 능력 향상과 함께 학습 자신감 회복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또 교사들은 느린 학습자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가 학습 결손 예방과 수업 효율성 제고에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찬찬협력강사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모든 학생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 교육청은 이번 분석을 바탕으로 찬찬협력강사제의 안정적 운영과 지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