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기초지자체 중 유일…평균 2.00 기록화재 1등급·감염병 2년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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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이 ‘뽀드득 뽀드득 손씻기 체험’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히고 있다.ⓒ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16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3년 연속 4·5등급이 없는 ‘양호지역’에 선정되며 대전·충남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 재난·안전 통계를 종합해 산정하며,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 수준이 높다.유성구 평균 등급은 △2023년 2.33 △2024년 2.16 △2025년 2.00으로 꾸준히 개선됐다.특히 화재 분야는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 사전 점검, 관계기관 협업 강화로 2024년 3등급에서 2025년 1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했다.감염병 분야는 의료기관 신고 준수율 99.89%를 바탕으로 2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유성구 관계자는 “안전은 사전 예방이 핵심”이라며 “현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