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행정·공직 비리 사전예방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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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실태와 제도 정착 수준, 공직 비리 예방 노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논산시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기관장을 중심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고위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정례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청렴 소통을 강화해 왔다.또한 청렴부서인증제를 도입해 부서별 내부통제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이 같은 노력으로 논산시는 2025년 충청남도 공직기강 확립 분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행안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내부통제 점검과 윤리 교육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백성현 시장은 "논산시의 청렴 행정과 비리 예방 노력이 외부 평가에서 처음으로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위해 내부통제와 공직윤리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