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도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도
    충남교육청은 이달부터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연계한 '직업계고 산학협력지원센터'를 구축해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설치되는 이 센터는 충남산학융합원 아산시 센터 내에 마련되며, 교육청과 지자체, 산업체, 직업계고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인력양성 거점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지역 산업 인력 수요 분석, 참여기업 발굴, 현장직무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취업 이후 정주 지원까지 산학협력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한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철강·석유화학·신재생에너지 등 충남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센터를 중심으로 실무형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충남형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