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폴리스 확대·교통사고 예방·여성청소년 보호 등 추진
-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남택화)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일상과 직결된 생활·교통·여성청소년 안전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퇴직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를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고, 세종태권순찰대의 범죄 예방과 선도 교육을 강화한다.주취자 보호·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현장 대응과 기관 간 협업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교통안전 분야에서는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목표로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사고다발지역 집중단속과 교통약자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여성·청소년 안전 분야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 사업과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체험교육을 이어가간다.또한 성범죄 공동 대응체계 구축과 피해자 맞춤형 상담, 위기청소년 선도 사업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남택화 위원장은 "자치경찰제가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