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시민 참여로 나눔 온기 확산
  • ▲ 세종 사랑의 온도탑 모습.ⓒ세종시
    ▲ 세종 사랑의 온도탑 모습.ⓒ세종시
    세종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46일 만에 100도를 넘어섰다.

    16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모금액은 20억 5000만 원으로, 사랑의 온도탑은 100.4도를 기록했다. 

    이는 목표액 20억 4000만 원을 캠페인 종료 16일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한 유아·학생 참여가 크게 늘었고 경로당 어르신들과 여성단체, 사회복지기관도 나눔에 동참했다. 

    정부세종청사 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의 참여로 상생과 연대의 의미도 더했다.

    시는 모금된 성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들의 정성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