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스트레스 완화·자기돌봄 회복 지원기본·심화 과정 분리…‘있는 그대로의 나’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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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힐링센터에서 운영되는‘2026년 상반기 무심(無心) 집단상담’모습.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3주간 교사의 심리적 소진을 덜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무심(無心) 집단상담’을 에듀힐링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수업·생활지도·행정업무로 누적된 심리 부담 완화와 자기 돌봄 역량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또 교사 요구를 반영해 기본·심화 과정을 분리하고, 자기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했다.프로그램은 △‘슬기로운 불안 탐구생활’ △‘에니어그램’ △‘있는 그대로의 나’ △‘대인관계 기술훈련’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특히 신설된 ‘있는 그대로의 나(참 만남 집단)’는 교사 역할을 내려놓고 진솔한 소통과 관계 회복을 돕는다.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교직원의 마음 건강이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한다”며 “현장에서 회복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