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억원 규모 특례보증…착한가격업소 우선 지원비대면 신청 원칙, 고령자 방문 접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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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진심동행론)’ 본격 시행 안내 홍보물.ⓒ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고금리·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48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진심동행론)’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6일 대전 동구는 동구청과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배인 최대 48억 원까지 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특히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동구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지원해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다.신청은 7일부터 ‘보증드림’ 앱과 ‘하나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만 70세 이상 고령자는 대전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과 대전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선정 업체는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 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 2년분 전액(2.2%)을 지원받으며, 상환은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이다.박희조 구청장은 “이번 진심동행론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동구청 일자리경제과(☏042-251-4606), 하나은행(☏ 042-721-1111), 대전신용보증재단(☏ 042-380-380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