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자치구 8개소 지정 완료, 응급실 과밀 완화평일 밤·주말 진료로 경증 분산·중증 연계 체계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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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5개 자치구에 ‘달빛어린이병원’ 8개소 지정 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시 5개 자치구에 ‘달빛어린이병원’ 8개소 지정을 완료하며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을 메웠다.특히 경증 환자를 지역 병원으로 분산해 응급실 과밀을 줄이고, 신속한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 환자를 응급실 대신 진료하는 병원으로, 구별 1개소 이상을 원칙으로 운영시간·시설·인력 요건을 심사해 2년 단위로 지정된다.운영시간은 평일 18~23시, 주말·공휴일 10~18시다.시는 소아 중증 환자는 응급의료기관으로, 경증 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과 비용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동규 체육건강국장은 “야간·주말에도 안심할 수 있는 소아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달빛어린이병원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병원 현황과 운영시간은 응급의료정보제공 서비스와 네이버지도 앱, 응급의료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