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25일까지 죽령천 일원에서얼음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
  • ▲ 김문근 단양군수가 겨울놀이 축제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김문근 단양군수가 겨울놀이 축제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얼음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인 제1회 겨울놀이 축제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죽령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그리운 그 시절, 그 놀이’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양군이 처음 선보이는 겨울 대표 축제다.

    행사장에는 총 2604㎡ 규모의 얼음놀이장이 조성되며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얼음놀이 체험과 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윷놀이와 딱지치기, 연날리기, 엿치기, 쥐불놀이, 낙화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겨울철 추억과 한국적인 정서를 선사한다.

    축제장은 상·하부로 구분해 운영된다.
     
    상부 축제장은 수목이 어우러진 오토캠핑장의 자연환경을 살려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활용한 겨울동화숲 테마 공간으로 조성되며, 출렁다리와 캠핑장 곳곳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된다. 

    하부 축제장에서는 얼음놀이 체험과 함께 화로를 활용한 겨울 간식 체험, 소망을 담은 낙화놀이와 쥐불놀이가 연출돼 겨울 낭만을 더한다. 

    유아 전용 놀이존과 불멍·이글루 쉼터, 반려동물 포토존, 미니게임 체험 공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먹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관내 단체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