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홍보 이미지.ⓒ공주시
    ▲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홍보 이미지.ⓒ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비 지원금을 최대 18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운전면허를 보유한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다. 

    만 70~74세는 74세까지 매년 30만 원씩 지원받으며, 만 75세 이상은 1회에 한해 3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는다.

    기존에는 면허 반납 시 1회 10만 원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지원 규모가 대폭 상향됐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