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공사 98% 이상 완료…행정·학사 준비도 막바지
  • ▲ 아산천우물초등학교 조감도.ⓒ충남교육청
    ▲ 아산천우물초등학교 조감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아산천우물초, 이순신초, 홍주초(이전 신축)의 시설 공사와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개교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아산 이순신초는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나머지 두 학교도 공정률 98% 이상으로 내부 마감과 외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교육청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환기 작업과 함께 실내 공기질 측정, 소방·전기·승강기 등 안전 점검을 1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직원 조기 배치와 개교업무지원단 운영 등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과대·과밀학교 해소와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9년까지 총 3원 13교 신설을 추진 중이다.

    이중 천안지역 중·초 신설 안건은 올해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개교 전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