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반고 학생 120여 명 대상윤건영 교육감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마중물”
  •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온지성실 비전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온지성실 비전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이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일반고 1·2학년 희망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은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에서 ‘온지성실 비전캠프’를 진행한다.

    온지성실(溫知誠實)은 올해 충북도교육청의 4자성어다.

    이 행사는 방학 중 자기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강화하여 저마다의 높은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캠프의 주요 내용은 자기 효능감 강화를 위한 ▲나의 꿈과 나의 미래에 대한 진로 특강 ▲대입전형의 이해 ▲면접 전형 대비 방법 등이며, 충북 졸업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나만의 공부 비법 ▲국어, 수학, 영어 과목 학습 방법 ▲나의 학습 플랜 로드맵 설계 등이다.

    특히, 학생들은 캠프에서 진행된 충북 졸업생 멘토들과의 대화 '나의 학교생활, 그리고 나만의 학습 비법' 시간에 진로에 대해 고민했던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이번 온지성실 비전캠프가 충북교육의 배움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실용’과 모든 학생을 품는 ‘포용’의 마중물과 같다”라며 “비전캠프에 참가한 여러 지역의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통해 배우고 체득한 학습 경험들이 교실 밖으로 실용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