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타운홀 미팅 등…전국 교육 주체 6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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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 포스터.ⓒ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은 오는 14일 국립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종교육청과 충남·서울·인천·울산교육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한교육법학회 등 17개 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론의 장으로, 교원과 연구자, 예비교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교육부 장관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국가 교육정책과 직접 연결하는 대화가 이뤄진다.토론은 ▲위기의 학교와 공동체 회복 ▲공교육과 사교육 ▲고교학점제와 고교교육 정상화 ▲지역교육 활성화 ▲인공지능과 교육 ▲시민교육 방향 등 7개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각 의제는 발제와 모둠 토론을 거쳐 정책 제언으로 정리되며, 논의 결과는 향후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에서 시작된 숙의가 국가 정책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토론 자료와 결과는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