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기관 177곳·623대 대상, 2월 27일까지 점검작동 상태·관리 체계 집중 확인…현장·서면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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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조 동구청장ⓒ대전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전수 점검에 나선다.또 동구는 177개 설치기관의 623대를 점검해 ‘골든타임’을 지키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8일 대전 동구는 오는 2월 27일까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AED 설치·신고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점검은 △장비 및 보관함 작동 상태 △정기 점검 이행 △안내표시·위치 정보 정확성 △관리 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미작동 우려 장비와 고위험 시설, 사용 이력 시설은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구급차·객차 설치 장비와 전산 관리 시설은 서면 점검을 병행한다.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법령 위반 시 행정 조처한다. 또한 시설·장비 정보는 관리 시스템에 반영한다.박희조 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생명을 살리는 핵심 장비이다”라며 “전수 점검으로 관리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