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산업 특수분류 구축…국가통계 공식 인정정책·예산 근거 제시, MICE 산업 가치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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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호텔항공경영학과 김동한 교수.ⓒ한남대
한남대는 국제회의산업(MICE)의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고 정책 활용도를 높인 연구 성과가 국가통계로 인정됐다고 밝혔다.또 한남대 호텔항공경영학과 김동한 교수가 관련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7일 한남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국제회의산업 특수분류 체계 구축 연구에 참여해 산업의 개념과 범위를 명확히 정립하는 데 기여했다.해당 성과는 국가데이터처를 통해 국가통계로 공식 인정받아 통계 신뢰성과 정책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김 교수는 국제회의산업 통계 기반 구축,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K-컨벤션 육성 사업 모니터링, 제5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024~2028) 수립 참여 등 학술·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특히 생산·부가가치·고용 유발효과를 정량 분석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정책 수립과 예산 투자의 근거를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김동한 교수는 “국제회의산업(MICE) 정책은 지역 산업 구조와 일자리 창출, 나아가 국가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정책 영역”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관광·국제회의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