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근로계약으로 안정적 고용·체육활동 병행공공기관 책임 실천…장애인 자립·사회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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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사회서비스원, 7일 장애인 체육선수 10명을 신규 임용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장애인 체육선수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확대에 나섰다.사회서비스원은 7일 장애인 체육선수 10명을 신규 임용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은 체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장애인 선수들이 직업인으로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근로계약을 통해 근무와 체육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신규 임용 선수들은 럭비, 탁구, 배드민턴, 볼링, 축구, 골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해 왔다.김인식 원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고용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2023년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기반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