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성금 200만 원 기탁베리시, 부여성심원에 의류 1억5000만 원 후원
  • ▲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가 부여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부여군
    ▲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가 부여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부여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부여에 따뜻한 연대의 손길이 이어졌다.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고, 베리시(VERISH)는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에 1억 5000만 원 상당의 내의·의류를 후원했고, 특히 지역을 지키는 이들이 나눔으로 다시 지역을 덥혔다.

    부여군은 6일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온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가 고물가와 불황 속에서도 ‘상생’의 뜻을 모아 마련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선옥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존재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가장 힘든 시기에 뜻을 모아주신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7일 베리시(VERISH)가 1억 5000만 원 상당의 내의와 의류를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에 후원했다. ⓒ부여군
    ▲ 7일 베리시(VERISH)가 1억 5000만 원 상당의 내의와 의류를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에 후원했다. ⓒ부여군
    한편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7일 베리시(VERISH)로부터 1억 5000만 원 상당의 내의와 의류를 후원받았다고 전했다. 

    후원 물품은 의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여성심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