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차단·인명·농작물 피해 선제 대응5개 권역 현장 포획·긴급 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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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래 구청장.ⓒ유성구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가동하고, 권역별 현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6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과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피해방지단은 26명으로 구성돼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관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 포획과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피해방지단은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인명·농작물 피해 민원 발생 시 신속 출동, 지정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 조절, 멧돼지 사체 시료 채취 및 이송 업무를 수행한다.정용래 구청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는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2023년부터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와 고라니 등 678마리를 포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