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기자회견서 청주특례시 추진 발표 도시계획·교통·산업 인허가 직접 처리 등 필요성 강조중앙·지방 행정 역량 결집 “충북과 상생하며 청주의 위상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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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우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6일 청주시청 브리핑룽에서 제1호 공약으로 청주특례시 추진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제1호 공약으로 청주특례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15일 국민의힘에서는 처음으로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승우 전 충북도행정부지사가 6일 오전 11시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행보로 ‘청주 특례시’ 추진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서승우 출마예정자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메가시티 경쟁 속에서 청주가 주변 도시로 밀려나지 않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특례시 추진을 내세웠다.서 출마예정자가 내세운 ‘청주 특례시’의 핵심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실질적 권한' 확보에 있다.주요 실행 전략으로는 ▲‘청주형 특례시 모델’ 입법 주도 ▲충북·대전·충남·세종과의 통합 관계 속 청주 위상 정립 ▲민·관·정 참여형 추진위원회 구성이다.서 출마예정자는 “현재 청주시 인구가 88만이고, 바이오·반도체 등 국가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광역시급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적 권한 부족으로 인해 주요 결정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주 특례시의 당위성을 설명했다.또한 “청주가 특례시로서 재정과 권한을 확보해 충청 광역의 중심축이 될 때 충북 전체의 성장 동력과 협상력도 강화될 것”이라며 충북도와의 상생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청주 특례시는 특정 정치인의 공약이 아닌 시민 모두의 생존 전략”이라며 “중앙정부와 충북도를 거치며 쌓은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제1호 공약인 특례시 추진을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