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문화나눔 확대·내년도 국비확보 총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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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세종시장이 25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적 약자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적극 제공하라고 주문했다.최 시장은 25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연말 문화행사가 많지만 이를 알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이 많다"며 "취약계층·독거노인 등에게 공연·음악회 좌석 10%를 무료 관람표로 배부하는 제도를 적극 활용하라"고 강조했다.또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도 관람 기회를 제공해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당부했다.아울러 그는 시정 4기 마지막 해이자 시정 5기 시작을 앞둔 내년도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연말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최 시장은 "부족한 예산을 확보해야 시정 운영이 원활하다"며 "국비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함께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다.또한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정부·세종시 정책과 제도를 시민에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종합 발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설립에 대한 홍보 강화와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