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마음대회서 공동체 신뢰·나눔 강조회원 실천 활동과 단합으로 지역사회 변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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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에서 지역 공동체 신뢰를 높이고 일류도시 대전 완성의 동력이 된다며 시민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대전청소년수련장에서 열린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 공동체 신뢰를 높이고 일류도시 대전 완성의 동력이 된다며 시민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는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교육, 단합행사 등으로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특히 △하천정화 △소외계층 지원 등 실천 활동으로 지역사회 가치 확산과 조직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강창선 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바꾼다. 살기 좋은 대전, 희망찬 대전을 위해 함께하자”고 말했다.이장우 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공동체 신뢰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일류도시 대전 완성을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 협력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