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화 “서류 떼다 하루 장사 접는다”… 방진영 “쉼터, 현장과 동떨어져”송활섭 “대전사랑카드·경제자유구역, 구조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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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박주화.방진영.송활섭의원.ⓒ김경태기자
대전시의회 산업 건설위원회는 11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경제국 행정사무 감사에서 소상공인 지원 절차, 이동 노동자 쉼터, 대전사랑 카드 운영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 1) 은 “서류를 떼다 하루 장사를 접는다, 지원이 장벽이 돼선 안 된다”며 소상공인 지원 절차 간소화를 요구했다.또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일자리 경제진흥원 방향 설정과 예산 집행 점검을 주문했다.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2) 은 “이동 노동자 쉼터가 유성 1곳뿐이라 접근성과 야간 대응이 부족하다”며 “휴식 공간이 아니라 안전·노동 환경의 1차 대응 거점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 2) 은 “대전사랑 카드 집행률이 32%에 불과하고 연말 몰아 쓰기가 반복된다”며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또 “충청권만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지 않았다”며 “광역 협력과 외투 유치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