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급식실 이전, 전용 공간 마련HACCP·실시간 공기질 모니터링 도입, 쾌적한 급식 환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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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법동중학교 급식실 증축공사 조감도.ⓒ대전시교육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일 25억원을 투입해 대전법동중학교 급식실 증축공사를 지난달 14일 착공해 현재 기초공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증축은 학생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고, 교직원은 시설 관리와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기존 급식실은 대전양지초 강당 내에 있어 중학생이 복잡한 동선을 따라 이동해야 했고, 초등학생과 함께 사용하며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양지초 교직원들도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이번 증측으로 급식실을 강당 하부로 이전해 학교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HACCP 시스템과 실시간 공기질 모니터링 설비를 도입하며, 휴게공간도 1.5배 넓어진다.이를 통해 급식 품질과 조리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이번 증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공사기간 학습 환경 침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