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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경챨쳥 모습.ⓒ세종경찰청
세종경찰청과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세종 지역 16개 시험장에서 6005명이 응시하는 이번 시험을 위해 경찰은 오전 6시부터 교통·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79명, 순찰차·싸이카 등 19대를 투입해 시험장 주변 교통 소통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시험 당일 교통사고나 시험장 착오로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순찰차를 이용한 긴급 수송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시험장 주변에서는 경적 사용을 자제하고, 대형 화물차 등 소음 유발 차량은 우회시키기로 했다.경찰 관계자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여유 있게 이동하고,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