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 국제 무대 도전…세종교육청, 격려금 1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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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은 반곡고등학교 2학년 최영준 학생이 12월 7~1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안 유스패러게임' 뇌병변장애(F33) 원반던지기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최 학생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최영준 학생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투포환 금메달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원반·투포환 2관왕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됐다.이번 출전은 세종시 대표 선수로는 첫 국제무대 진출로 의미가 크다.대회는 12월 7일 인천 출발 후 사전훈련(8~9일)과 본경기(10~13일)를 거쳐 14일 귀국할 예정이다.구연희 권한대행은 "최영준 학생의 성취와 노력은 세종시 학생 모두의 귀감"이라며 "두바이 대회에서도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