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일, 시민·교직원·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현장 중심 교육정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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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10일간 ‘2025년 대전교육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시민과 교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 정책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제안은 국민신문고, 방문, 우편을 통해 접수하며, 실시 가능성·창의성·효율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결과는 12월 중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최고 20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많은 시민과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