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시장과 간담회·세종한글축제 관람 등 1박 2일 일정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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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세종시장이 9일 세종시청에서 한글문화 탐방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한 5개국 외신 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세종시
세종시는 아랍에미리트·아르헨티나·남아프리카공화국·베트남·카자흐스탄 등 5개국 주요 언론 기자단이 한글문화 탐방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세종시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외신 기자단 6명은 시청에서 세종시 소개와 홍윤표 전 연세대 교수의 한글 강연을 들은 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로부터 ‘세종한글축제’의 기획 의도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받았다.이후 최민호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한글의 세계화와 세종시의 문화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전통한복과 갓 차림으로 등장한 최 시장은 K-콘텐츠 속 의상을 소개하며 외신 기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최 시장은 “세종대왕의 도시로서 한글을 도시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며 “세종한글축제를 계기로 세종시가 한류와 한국어 확산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외신 기자단은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세종한글축제를 체험하고, 이날 조치원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전시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세종홍보관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