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루타 활용 건강 이동서비스 추진 홍보 이미지.ⓒ세종도시교통공사
    ▲ 두루타 활용 건강 이동서비스 추진 홍보 이미지.ⓒ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요응답형버스(DRT) ‘두루타’를 활용해 세종시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이동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읍·면 어르신들이 조치원 등 지역 보건진료소와 의료기관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루타 노선 운영 보건(지)소는 조치원, 연서면, 금남면, 장군면, 전의면, 소정면 보건지소이고, 보건진료소는 와촌, 황용, 송학, 양곡 보건진료소등이다

    도순구 사장은 “두루타와 보건소의 연계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교통복지를 동시에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루타는 지난해 5월 즉시콜 도입 이후 1년 만에 이용객이 4766명에서 9932명으로 108% 증가했으며, ‘찾아가는 앱 설명회’를 통해 앱 이용률도 1.53%에서 33.7%로 크게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