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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정우 세종충남대병원 물리치료사.ⓒ세종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는 재활의학과 심정우 물리치료사의 연구 논문이 SCI 국제학술지 JRM(Journal of Rehabilitation Medicine) 지난 5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논문 제목은 “Prediction of Independent Ambulation in Subacute Stroke Patients: A Ret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using Lower Limb Motor and Balance Assessments”로, 뇌졸중 발병 3개월 이내 아급성기 환자 109명을 대상으로 하지 운동 기능(FMA-L/L)과 균형 능력(BBS)이 독립보행 가능성과의 상관성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두 지표 점수가 높을수록 입원 및 퇴원 시 독립보행 가능성이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특히 균형 능력의 예측 정확도가 뛰어났다.심 물리치료사는 “입원 초기 평가만으로 환자의 보행 가능성을 예측해 맞춤형 재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며 “향후 인공지능 기반 예측 모델 연구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세종충남대병원 재활치료팀의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