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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행복도시 글로벌 초청 연수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2025 행복도시 글로벌 초청 연수’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몽골·이집트·도미니카공화국·스리랑카 등 4개국 중간관리자급 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K-도시개발 전략과 행복도시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연수는 △K-도시개발 △행복도시 개발 △스마트시티 등 3개 모듈로 구성되며, 강의·세미나·워크숍 15회와 판교·서울·부산 등 국내 도시개발 현장 7곳을 견학한다.참가자들은 각국의 도시개발 액션플랜도 수립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2025년 중간관리자 → 2026년 고위급 → 2027년 실무자 대상 등 3개년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계획이다.행복청은 세종시에서 현장견학과 정책 강의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연수를 통해 ODA 사업 발굴과 도시개발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박상옥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연수가 한국형 도시개발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