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전 반대… 세종 존치 촉구 릴레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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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이 7일 오전 해양수산부 앞에서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국민의힘 세종시당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7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1인 피켓시위에 돌입했다.첫 주자로 나선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이날 오전 8시 해수부 앞에서 "해수부 이전은 행정수도 해체이자 세종시민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오전 11시 30분에는 최원석 시의원이 시위에 나서 "일방적 정부 부처 이전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정체성을 훼손한다"고 비판했다.세종시당은 11일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시위를 이어간다. 8일에는 윤지성·김학서 의원, 9일엔 홍나영 의원, 10일 김충식 의원, 11일에는 김광운 의원이 각각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이준배 시당 위원장은 "해수부 세종 존치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