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교육청 전경.ⓒ세종교육청
    ▲ 세종교육청 전경.ⓒ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여름철 학생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

    7~8월은 수상 사고 위험이 큰 시기로, 시교육청은 방학 전 모든 학교에 사전 안전교육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 계획에는 △교육과정 기반 예방교육 강화 △실습 중심 대응력 향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모든 학교는 여름방학 전 ‘수상 안전사고 예방 집중 주간’을 운영하고, 물놀이와 수상 운동 안전교육을 한다. 

    학교안전지원시스템에 탑재된 콘텐츠를 활용해 생활·교통·폭력·약물·재난 등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초등학교는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전면 실시하고, 유치원 21곳(861명)은 시범 운영 중이다. 안전체험교육원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생존수영 지도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영장 담당자 협의회 운영, 실기·원격 연수도 추진 중이다.

    또한, 학부모의 관심을 당부하며, 각 학교는 수상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세종시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수칙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학부모의 관심과 보살핌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