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민호 세종시장이 3일 오전 연동면에 위치한 행복누리터(복합커뮤니티센터) 투표소를 찾아 부인과 함께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3일 오전 연동면에 위치한 행복누리터(복합커뮤니티센터) 투표소를 찾아 부인과 함께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3일 오전 연동면에 위치한 행복누리터(복합커뮤니티센터) 투표소를 찾아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했다.

    이날 최 시장은 부인과 함께 투표소를 방문해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참정권을 행사하며, 성숙한 민주주의 실현에 동참했다.

    투표를 마친 최 시장은 “이번 투표 참여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해 각 투표소에 질서 유지 및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투표 편의를 위한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