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심 체험으로 진학 동기 부여
  • ▲ 진로체험캠프 카드뉴스.ⓒ한국영상대
    ▲ 진로체험캠프 카드뉴스.ⓒ한국영상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2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투어 쿠마(KUMA)를 부탁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평생교육원이 기획·운영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실습 중심의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학 동기 부여와 콘텐츠 분야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투어는 제작 단지형 캠퍼스 탐방, 영상제작 강의, 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대학 강의실과 스튜디오에서 실제 장비를 다뤄보고 교수진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교육과 진로 정보를 직접 접했다. 

    쿠마에 참가한 한 학생 “대학 강의를 미리 들을 수 있어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방송영상특성화대학인 한국영상대는 고교-대학 연계 진로지도 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강혜미 평생교육원장은 “고교생이 적성과 흥미를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진로 설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