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30일까지 접종 가능…방역수칙 철저 준수
  • ▲ 코로나19 예방접종연장 안내 이미지.ⓒ세종시
    ▲ 코로나19 예방접종연장 안내 이미지.ⓒ세종시
    세종시가 최근 홍콩과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주간 국내 입원환자는 100여 명 수준으로 안정세이나, 여름철 해외여행 증가로 재유행 우려를 제기했다.

    백신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이며, 접종은 오는 30일까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시는 기침 예절, 손 씻기, 주기적 환기, 증상 발생 시 외출 자제 및 의료기관 방문 등 일상 속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추가 대응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유행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