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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월간지 KTX매거진 5월호에 거제된 세종호수공원 야경 모습.ⓒ세종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일 코레일 월간지 KTX매거진 5월호에 ‘세종 밤마실을 즐기는 네 가지 방법’이라는 기획기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세종 밤마실’은 세종의 야간 문화관광 자원을 브랜드화한 프로그램으로, 재단은 이를 알리기 위해 ‘세종 밤마실 주간’을 운영 중이다.올해는 4월을 시작으로 6·9·10·12월 등 모두 다섯 차례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마련된다.유세준 관광사업실장은 “KTX매거진은 전국 기차 이용객이 접하는 공공 매체로, 세종 문화관광 홍보에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세종만의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