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병원 철거·매장유산 조사 착수…7월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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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청사 예상조감도.ⓒ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1일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2월 장기간 시청사 부지에 자리 잡고 있던 청주병원이 자진 퇴거하면서 건립에 필요한 부지를 모두 확보했다.현재 하반기 착공을 위해 청주병원 철거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에는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 계획하는 등 부지조성을 위한 사업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조달청과 함께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공자 선정 및 계약은 오는 6월까지 마무리 짓고 7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신속한 진행을 위해 조달청과 적극 협의 중이다.시청사는 상당구 상당로 155(북문로 3가 89-1) 옛 시청사 일대에 대지면적 2만8572㎡, 연면적 6만1754㎡ 규모로 시청동은 지하 2~ 지상 12층, 의회동은 지하 2~지상 5층, 주차대수 844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통합 청주시가 출범한 이래 오랜 염원이었던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며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