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해소 위한 정책 논의·지원 방안 모색
  •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안성현)는 1일 개인택시운송조합과 법인택시운송조합을 각각 방문 및 초청해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청주시의회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안성현)는 1일 개인택시운송조합과 법인택시운송조합을 각각 방문 및 초청해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청주시의회
    충북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안성현)는 1일 개인택시운송조합과 법인택시운송조합을 각각 방문 및 초청해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는 운수종사자 수가 줄어 택시 가동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저하됐다. 

    대기업이 96%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는 택시 호출 앱의 시장에서 중소형 사업자와 지역 종사자들의 부담이 커지며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택시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보다 효율적인 정책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안성현 도시건설위원장은 “시민의 발인 택시업계의 위기는 결국 청주시민 전체의 교통 편의성과 관련된 문제이다. 市에서 적극적인 정책을 도입하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택시업계가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