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산업용지 등 62필지 공급…청주동남·지북에 5년 만의 공공분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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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은숙)는 1일 금년도 토지 및 주택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토지는 공동주택용지(2필지, 6만4000㎡)를 비롯해 △산업유통용지(15필지, 2만8000㎡) △상업업무용지(10필지, 5000㎡) △단독주택용지(25필지, 6000㎡) 등 총 62필지, 14만㎡의 토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다.지구별로는 남청주현도지구의 산업시설용지와 주차장용지, 청주동남, 청주지북, 괴산미니복합타운 지구의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단독주택용지가 대표적인 공급 물량이며,청주지북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용지 2개 블록은 연내 계약을 앞두고 있어 정체된 주택건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더불어 남청주현도, 청주동남, 충북혁신, 괴산미니지구 144필지, 25만8000㎡가 현재 수의계약 진행 중으로 계약금(공급금액의 10%) 입금,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완비하여 LH충북지역본부로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계약이 가능하다.공공분양주택은 뉴:홈 일반형으로 2개블록에 총 1407호를 공급할 계획이다.이는 충북지역에서 약 5년만의 신규 공공분양주택으로 청주동남과 청주지북 대규모 사업지구내 입지하고 있으며,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할 예정에 있어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다.주택별로는 청주동남 A2블록 650호를 5월중 분양 공고할 예정이며,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사업으로 코오롱 하늘채가 건설에 참여할 예정이다.청주지북 B1블록은 총 1140호 중 뉴:홈 일반형 757호를 9월에 분양 공고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청주시 및 충북도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에 가입하고, 일정 소득기준과 부동산 및 자동차 등의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토지 및 분양주택 공급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 콜센터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조은숙 LH 충북지역본부장은 “건설경기 침체 및 민간의 주택공급 위축 상황에서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토지와 주택의 차질 없는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