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아파트 미분양, 충남 1157·대전 580·충북 565·세종 55호… 전국 ‘2만3722호’ 의대생 95% ‘복귀’… 수업 참여율 저조, ‘정원 동결 불투명’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 ‘1472.9원’…금융위기 이후 ‘최고’민주, 대통령의 헌재 재판관 임명 지연 처벌 법안 발의… ‘헌정 충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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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동물원의 수사자 ‘바람이’. ‘갈비사자’로 알려진 바람이는 오는 11일 딸사자인 ‘구름이’와 합사를 한다. ‘구름이’는 근친교배 방지 및 건강 관리를 위해 1일 복강경 중성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청주동물원은 2023년 7월 문 닫은 김해 부경동물원의 시멘트 우리에서 갈비뼈가 앙상한 채 지내던 ‘바람이’(20살)를 구조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딸사자 ‘구름이’(5살)까지 데려와 보호하고 있다.ⓒ청주동물원
◇정부 대책에도 청주 등 지방 ‘미분양 증가세’ 지속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충북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40.2% 증가(1월 403호)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악성 미분양 주택은 2만3722가구로, 특히 지방에 집중됐다. 정부가 LH를 통해 미분양 주택 매입에 나섰지만, 아직 효과는 미미하다. 한편, 전국에서 악성 미분양이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3067호),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55호)로 나타났다. 미분양은 충남 1157호(1.9%↑), 대전 580호(0.3%↓), 충북 565호로 확인됐다.◇헌법재판관 임명 강제·징역형 신설 추진, 법치주의 강화인가 정치적 압박인가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임명을 지연할 경우 1년 이하 징역형에 처하는 법안을 발의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또, 국회가 선출한 재판관을 대통령이 7일 내 임명하지 않으면 자동 임명되는 법안도 추진해 헌재 구성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제한하려 한다. 민주당은 이를 헌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조치라 주장하지만, 일각에서는 정치적 목적이 짙은 개입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할 경우 삼권분립 원칙 훼손이라는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제기된다.◇교육부 “실질적 수업 복귀 중요”…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 이번 주가 관건전국 40개 의대 중 38곳이 전원 복귀하며 등록률은 높았으나, 대다수 학생이 여전히 수업에 참여하지 않아 실질적인 복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연세대를 비롯한 여러 의대에서는 ‘등록 투쟁’ 형태로 수업을 거부하는 상황이며, 온라인 수업을 도입한 대학들도 출석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단순 등록이 아닌 실질적 수업 참여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향후 모집인원 동결 여부는 학생들의 복귀 수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2025년 4월 1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정치]– 野, 마은혁 자동 임명법 발의… 대행의 헌법재판관 후임 지명 차단 법안도 [조선일보]– 與 “민주당이 한덕수 탄핵안 발의하면 문형배·이미선 후임 지명 협의“ [조선일보]– ‘마은혁 임명’ 막은 채… ‘문형배·이미선 후임’ 카드 꺼낸 국힘 [한겨레신문]헌법재판관 구성 ‘기싸움’– 尹선고 날 못 잡는 헌재… 그 뒤엔 한계 부닥친 3·3·3 원칙 [중앙일보]– 마은혁 카드가 자충수 됐다… 헌재 지연 부른 민주당의 선택 [중앙일보]馬, 정계선보다 진보성향… “중도진보 타협했다면 사달 안났다” 탄식– “재판관 임명 지연하면 징역형”… 민주당, 한덕수 압박법 또 발의 [중앙일보]– “탄핵 각오한 것 같다”… 한덕수, 상법 거부권 서두르고 돌연 이천행 [중앙일보]– 김어준, 野초선 6명에 “줄탄핵, 재판관도 탄핵”… “새겨듣겠다” [조선일보][외교·국제]– ‘트럼프 독재’에 美석학 탈출 러시…예일대 3명 캐나다로 [조선일보]스나이더·쇼어 부부, 스탠리 “파시스트 나라선 교육 못해”[경제·산업]– 美투자 韓기업들, 샌프란 인구만큼 일자리 만들었다 [동아일보]韓, 2023년 31조원 투자 세계최대… 美활동 韓기업 작년 2432곳 달해– 한국 아파트, 11년 만에 이럴 줄은… 충격 통계에 ‘술렁’ [한국경제]텅텅 빈 지방… ‘악성 미분양’ 11년 만에 최다– 충북 2월 악성미분양 주택 증가율 40.2%… 상승률 ‘전국 최고’ [중부매일]전월 대비 162호 상승… 충청권, 충남·대전·세종 순– 탄핵정국에 소비 위축, 음식·숙박업 3년 만에 최대폭 감소 [동아일보]2월 생산·투자·소비 반등했지만 숙박·음식점업 1년째 매달 감소– 원·달러 환율 1472.9원 금융위기 이후 최고 [충청타임즈]美 ‘상호 관세’ 엎친 데 ‘공매도 재개’ 덮쳐… 코스피 2481.12 하락 마감– 美 관세폭탄 앞두고 외국인 이탈 … 코스피 짧았던 봄 막내렸다 [매일경제]코스피 2500선 붕괴, 외국인 1.5조 순매도… 반도체·車 수출株 대거 하락– 한화그룹 경영승계 마무리… 김동관 ㈜한화 1대 주주로 [한국경제]김승연 회장 지분 절반 11.32% 세 아들에 증여해 '3세 경영’ -
- ▲ 31일 미국의 물가 상승 속 경기 둔화(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공매도 재개에 따른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코스피가 3% 하락하며 3월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했고, 코스피는 약 두 달 만에 25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6.86p(3.00%) 내린 2481.12에 거래를 마쳤다. 1년 5개월간 금지됐던 국내 주식시장 공매도가 재개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연합뉴스
[사회]– 전국 40개 의대 중 38곳 의대생 전원 복귀… 대다수 수업 참여 안 해 ‘등록 투쟁’ 조짐 [동아일보]연세대 수업 듣는 학생 5명 그쳐… 정부 “수업 참여해야 내년 증원 0명”– 충북대·건국대 집단 휴학 의대생 전원 복귀 [중부매일]학생 대부분 최소 학점만 수강… 고비 넘겼지만 수업 정상화 미지수– 복학했지만 ‘수업은 글쎄’… 의대 수업 정상화 미지수 [충북일보]복학생 대부분 1개 과목 수강 신청… ‘등록 후 휴학’·‘수업 거부’ 가능성– 삶의 터전 잃은 이재민들 “떠나겠다”… 마을 통째 사라질 위기 [동아일보]귀농인 30%도 도시로 유턴 의사… 인구소멸 위험지역 가속화 우려– 9명 사상 다중 추돌 운전자 조작 미숙 무게 [충청타임즈]질주 구간 브레이크등 점등 전무… 이전 구간에선 정상 작동[스포츠]– 야구장 안전사고 파장… KBO리그, 4월 1일 전 경기 취소 [매일경제]창원NC파크서 관중 사망 사고… KBO “전 구장 안전성 철저 점검”[지역]– 충북도 재난대책본부 산불 잡힌 후 ‘늑장 가동’ [중부매일]행안부 지적에 ‘3차 상황판단회의’서 뒤늦게 운영 결정– 천안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화 늑장 빈축 [대전일보]법률 및 조례 상시 운영 전담인력 규정… 시 조직개편 미반영 행안부 감사 지적– 충주시의원 투기 의혹 확산… 내부 폭로에 권익위 현장조사 [충청투데이]무소속 박해수, 민주당 시의원 이해충돌·청렴의무 위반 주장– [4·2 재보선] 저조한 사전투표율… 여·야 막판 지지층 결집 사활 [충청투데이]저조한 사전투표율 놓고 국힘 ‘기대’·민주 ‘당혹’ 희비교차– 매년 10만명 외지인 찾는 성심당… 긴 대기줄 대안 없나 [대전일보]인파 밀집 대기줄 차도 넘나드는 등 ‘부작용 발생’– [지천댐, 갈등 넘어 상생의 댐으로] 지천댐 건설, 왜 필요한가 [중도일보]청양·부여 자체 수원 부족, 기후 변화 대응에도 취약[연예·문화]– 김수현 “김새론 20살 때 교제… 120억 손배소 유족·가세연에 제기” [한겨레신문]“교제 당시 부인한 건 스타 김수현으로서 선택”[생활·소비]– 케이크 가격 4만원대…생일 초 불기도 부담되네 [중도일보]투썸플레이스 케이크 가격 2000원 인상… 식품까지 오름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