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산불, 열흘 만에 주불 진화…30명 숨지고 서울 80% 면적 잿더미‘역대급 산불’에 10조 추경 추진… 이재민 5천명 냉바닥 신세, 복구는 수십년의대생 복귀 러시 속 ‘정원 갈등’ 점화… 교육정상화 vs 입시혼란 기로“한화 청주경기 패싱” 이범석 시장 역풍… 김영환 지사 구원 등판
  • ▲ “꽃샘추위 속에서도 어김없이 봄은 온다.”연일 이어지는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봄은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다가오고 있다. 전북 완주의 모악산 자락, 차가운 바람을 뚫고 분홍빛 벚꽃 봉오리가 얼굴을 내밀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진경수 山 애호가
    ▲ “꽃샘추위 속에서도 어김없이 봄은 온다.”연일 이어지는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봄은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다가오고 있다. 전북 완주의 모악산 자락, 차가운 바람을 뚫고 분홍빛 벚꽃 봉오리가 얼굴을 내밀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진경수 山 애호가
    ◇박찬대, 1일까지 한덕수 권한대행에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압박’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4월 1일까지 임명하라고 촉구하며, 미이행 시 중대한 결단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마 후보자 임명 지연이 헌재 무력화와 윤석열 대통령 복귀를 위한 고의적 시도라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행과 최상목 부총리를 헌정질서 파괴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재탄핵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헌법재판소를 향해서도 윤 대통령 파면이라는 역사적 책무를 다하라고 압박했다.

    ◇산청산 불 등 이재민 6천여 건 시설 피해…정부, 임시주택·심리치료 등 ‘종합 지원’

    경남 산청 등 전국 11곳의 산불 주불이 열흘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30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면적은 서울의 80%에 해당하는 4만8000여㏊에 달하며, 주택과 국가유산 등 6000여 건의 시설도 파손됐다. 정부는 이재민 보호를 위해 임시 숙소와 조립주택을 마련하고 긴급 지원 및 심리·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다음은 2025년 3월 31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

    [정치] 
    -차기 지도자 1위는 ‘없음·모름’씨… 부동층이 李 제쳐 [조선일보]
    탄핵정국에 대한 정치권 무책임에 피로감 커져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여론조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 심의 참조.]

    –헌재, 尹선고 ‘5대3 데드락’설… 4월 18일 지나면 초유의 마비사태 [중앙일보]
    탄핵 정국 속 헌재 판결 지연 우려

    –커지는 쌍탄핵 가능성… 野, 문형배·이미선 임기 연장 추진 [조선일보]
    野 “내일까지 마은혁 미임명 땐 중대 결심”… 한덕수 계속 압박
    與 “정부 마비 노린 의회 쿠데타… 그 배후에는 이재명과 김어준”

    –박찬대 “한덕수, 4월 1일까지 마은혁 임명 안 하면 중대 결심” [조선일보]
    한 대행 재탄핵 예고
    헌재 재판관 향해 “尹 파면 안 하면 新을사오적”

    –“마은혁 임명 거부는 윤 복귀 음모”… 민주, 임명 시한 최후통첩 [한겨레신문]
    박찬대 “대통령 권한대행 역할 문제 있다”

    –계엄 후 첫 재보선… 기초단체장 5곳 중 아산·김천·거제 ‘여야 대결’ [동아일보]
    탄핵 찬반 부각하며 결집 호소
    전남 담양군수 민주-조국당 경쟁… 서울 구로는 야당간 대결 구도

    [외교/안보] 
    -“美, 중국 억제에 집중… 北·러 위협은 동맹국에 부담” [조선일보]
    워싱턴포스트, 국방부 전략지침 보도
    “대만 수호, 유럽·중동은 후순위”

    –트럼프 “푸틴에 매우 화나… 우크라전 휴전 안 하면 러 석유에 25% 2차 관세” [동아일보]
  • ▲ 지난 28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 원을 기부한 애터미 박한길 회장, 도경희 부회장(오른쪽부터). 애터미는 2019년부터 미혼 한부모 가정을 위해 100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누적 1200억원을 사회에 환원했다.ⓒ애터미
    ▲ 지난 28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 원을 기부한 애터미 박한길 회장, 도경희 부회장(오른쪽부터). 애터미는 2019년부터 미혼 한부모 가정을 위해 100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누적 1200억원을 사회에 환원했다.ⓒ애터미
    [재난] 
    -“불은 잡혔지만…” 냉바닥 쪽잠 청하는 5581명 [동아일보]
    집 잃은 이재민들 대피소 생활… 영하 날씨에 “뼈까지 시려”

    –영남 산불, 역대 최대 피해 남기고 꺼졌다… 30명 사망, 45명 부상 [한겨레신문]
    서울 면적의 80% 피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산불”

    –“역대 최대 산불 피해… 10조원 규모 추경 추진” [조선일보]
    최상목 “통상 리스크 등 시급한 현안 해결… 여야 협조 당부”

    –‘산불 복구비 108억, 회복은 최소 20년’… 대전·홍성 2년째 복구 작업 [중도일보]
    대전 8억·홍성 100억… 생태계 회복은 장기 과제

    –충북 산불 절반이 ‘입산자 실화’… 처벌은 솜방망이 [중부매일]
    최근 5년간 축구장 332개 면적 피해… 피해액 130억

    [사회] 
    의대생 ‘휴학’ 단일대오 깨졌다… 대규모 등록 러시 [중앙일보]
    데드라인 앞두고 학사 복귀 본격화

    –‘제적은 피하자’ 의대생 복귀 본격 [충북일보]
    충북대 의학과 개강, 수업 참여 여부는 아직 유동적
    교육부 “복귀 현황 파악 후 내년 정원 발표할 것”

    –“운전면허 따면 30만원 줄게”… 천하제일 ‘낭비’ 경쟁하는 학교들 [매일경제]
    학교별 ‘학생 유치용 혜택’ 과열… 기자재 교체·지원금 경쟁도

    –29일 대전 유성구 정전… 엘리베이터 갇힘 등 24건 신고 [중도일보]

    –이해할 수 없는 행정… ‘의혹 키우는’ 청주시 [충청타임즈]
    외지업체 밀어주기 의혹… 네오테크밸리산단 공모 절차 논란

    –충남남부상의 설립 진통 조짐… 일부 반발 기류에 ‘셈법 복잡’ [대전일보]
    행정통합 기조 속 상의 분리 움직임… 일부 지회 반발 예상

    [지역개발] 
    청주센트럴시티 9년 만에 완공 ‘코앞’ [충청투데이]
    주거·상업·문화 복합시설… 4월 준공 앞둬

    [교육/문화] 
    -MBN Y 포럼 “나만의 장점 최대한 살려라” [매일경제]
    유승민·추성훈·제임스리 등 청춘 응원… 1200여명 참여

    [스포츠] 
    -한화이글스 새 구장서 시즌 첫 3연전 2승 1패 [중부매일]
    류현진 호투에도 KIA전 패… 관중 연속 매진 기록

    –“한화 청주경기 패싱” 이범석 시장 역풍… 김영환 지사 구원 등판 [충청타임즈]
    金지사·市장·야구원로, 경기 배정 및 야구 발전 논의

    –천안시티FC, 또다시 페널티킥 실축에 ‘눈물’… 김포에 0대 2 패배 [충청투데이]

    [선거] 
    -충청권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 ‘저조’… 본투표율이 변수 [대전일보]
    대전시의원 5.18%, 아산시장 12.48%, 충남도의원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