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영동 산불 39.6ha 태우고 8시간 31분 만에 진화의성 산불, 방어선 뚫고 안동으로…고속도로 휴게소도 덮쳐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 기각…직무 복귀음주운전·공금 횡령·미성년자 성매매… 충북 공무원 도 넘은 ‘비위’대전세종연구원, 독자노선… 대전시의회 ‘상임위 통과’
  • ▲ 지난 23일 충북 옥천에서 발생한 산불은 영동까지 확산했으며, 산림 당국은 헬기 9대와 인력 295명 등을 투입해 8시간 31분 만에 진화했다. 산불 원인은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추정되며, 현재 가해자의 신병이 확보된 상태다. 피해 면적은 잠정 39.6ha가 소실됐다. 사진은 산불 현장에서 특수진화대원이 물을 뿌리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옥천군
    ▲ 지난 23일 충북 옥천에서 발생한 산불은 영동까지 확산했으며, 산림 당국은 헬기 9대와 인력 295명 등을 투입해 8시간 31분 만에 진화했다. 산불 원인은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추정되며, 현재 가해자의 신병이 확보된 상태다. 피해 면적은 잠정 39.6ha가 소실됐다. 사진은 산불 현장에서 특수진화대원이 물을 뿌리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옥천군
    ◇헌재, 재판관 다수 “한 총리, 위법 소지 있지만 파면 사유는 부족”

    헌법재판소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비상계엄 공모·방조 혐의는 증거 부족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며, 헌재 재판관 5명 중 4명은 재판관 미임명이 위헌·위법이라 판단했으나 파면 사유로는 부족하다고 봤다. 김복형 재판관은 미임명 자체도 위법이 아니라고 별개 의견을 냈다. 헌재는 12·3 비상계엄 선포의 위법성은 판단하지 않았고,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는 오는 28일 또는 4월로 미뤄질 전망이다.

    ◇영농 부산물 소각 추정… 주민 대피·화상 등 인명 피해도 발생

    지난 23일 충북 옥천에서 발생한 산불은 영동까지 확산했으며, 산림 당국은 헬기 9대와 인력 295명 등을 투입해 8시간 31분 만에 진화했다. 산불 원인은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추정되며, 현재 가해자의 신병이 확보된 상태다. 피해 면적은 잠정 39.6ha로, 정밀 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인명 피해로는 80대 주민 1명이 화상을 입었고,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됐으며 청주에서도 별도의 산불이 발생했다.

    다음은 2025년 3월 25일 자 신문의 헤드라인이다.

    [국제]–현대차, 미국에 30조원 투자… 트럼프 “위대한 회사, 美서 만들면 관세 없어” [조선일보]
    정의선 회장과 백악관 회동… 트럼프, 관세 면제 시사
    현대차, 美 전기차 생산 확대 및 전기제철소 건설
    한국에도 24조원 투자 계획 밝혀

    [정치]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 87일 만에 직무 복귀 [동아일보]
    헌재, 재판관 8명 중 5명 기각, 2명 각하, 1명만 인용
    “재판관 미임명은 위헌‧위법이지만 파면 사유는 안돼”

    –내각 복원하고 ‘尹 선고’ 여건 만든 헌재… 결과는 예측불허 [조선일보]
    [한덕수 탄핵 기각] 尹 대통령 탄핵심판 영향 주목

    –“韓총리, 위헌‧위법 다 아니다”… 김복형, 尹선고 캐스팅보트 떴다 [중앙일보]
    헌재 김복형 재판관, 한 총리 파면 반대의견… 尹 심판 향배에 주목

    –한덕수 ‘파면’ 의견 정계선 “재판관 임명 거부는 윤 탄핵심판 방해” [한겨레신문]
    헌법재판관 8명 중 유일하게 ‘파면’ 의견 낸 정계선 재판관

    –‘5:2:1’로 韓탄핵 기각… “재판관 미임명 위헌, 파면 사유는 안돼” [동아일보]
    정계선 소수의견, 정형식‧조한창은 탄핵소추 각하

    –탄핵안 9전 9패에도… 민주당 “최상목 탄핵 예정대로 추진” [중앙일보]

    [사회]
    –의성 산불, 방어선 뚫고 안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도 덮쳐 [조선일보]
    주민 1400명 대피, 주택 등 77채 소실… 강풍에 불길 재확산
    지리산 천왕봉 인근도 방어 총력

    –동시다발 산불 피해… 충청권 문화재 보호 초비상 [중도일보]
    산악 국가유산 3건 소실, 산불위험 등급 ‘높음’
    대전‧충청권 산불 경보 발령

    –주말 옥천 산불로 축구장 13개 면적 ‘39ha 소실’ [중부매일]
    장비 17대, 소방인력 180명 투입… 저녁 8시께 진화
    충북도, 80대 남성 용의자 특정

    –기후변화로 잦아진 산불… 충청권도 안전지대 아니다 [충청투데이]
    올해 산불, 전년 대비 74% 급증… 대기 건조‧강풍 겹쳐

    –서울 명일동 도로 싱크홀 발생… 오토바이 운전자 추락 [한겨레신문]
    싱크홀 내부에 토사‧물 2000t… 구조에 수십 시간 소요

    –음주운전‧공금 횡령‧미성년자 성매매… 충북 공무원 도 넘은 비위 [충청타임즈]
    무관용 원칙 무색… 승진 페널티 유명무실
    시민단체 “강력한 단체장 의지 필요”

    –악성 민원 매년 증가… 폭언‧폭행에 멍드는 공무원들 [충청타임즈]
    2021~2023년 13만1097건 발생
    대응 비율 1.53% 불과… 자구책 마련 분주

    –대청호 불법영업 카페‧숙박업소 10곳 무더기 유죄 [중부매일]
    식품위생법‧금강수계법 위반… 징역‧벌금형 선고
  •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탄핵심판이 기각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 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뉴시스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탄핵심판이 기각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 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뉴시스
    [경제]
    –라면, 스낵 가격 줄줄이 오르더니… 음식료株 주가 상승세 [매일경제]
    풀무원 주가 53%, CJ프레시웨이 38% 상승
    가격 인상‧해외 시장 공략이 상승세 주도

    –하나금융, 자산‧대체운용 합병 추진… ‘함영주 2기’ 출범 [한국경제]
    비은행 부문 강화 본격화

    –대전 4월 분양 ‘0건’… 부동산 시장 얼어붙을까 [중도일보]
    올해 대전 분양 1건 그쳐… 정비사업 위축 여파
    탄핵정국, 미분양 우려 겹쳐

    –충남, UAM‧전기차‧친환경 ‘배터리 삼각축’ 만든다 [대전일보]
    4차 경제상황 점검회의… 이차전지 전략‧특화단지 조성

    [지방행정·교육]
    –정부 추경편성 지연… 충북도 현안 공회전 [중부매일]
    국도사업 착공시기 연기, 국악엑스포 예산확보도 차질
    “대통령 탄핵 인용 시 더 늦어질 것” 전망

    –충북서 낳으면 충북이 함께 키운다 [충북일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실현…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선거]
    –“염치없는 사람들” vs “한 여름밤의 꿈”
    여야 아산시장 후보, 선거공보 격돌 [대전일보]
    오세현 후보 “23억 재선거, 염치없는 사람들”
    전만권 후보 “돈으로 사는 평등, 지킬 수 없는 꿈”

    [지자체·연구기관]
    –대전세종연구원, 이제는 독자노선… 대전시의회 상임위 통과 [충청투데이]
    대전시의회, 관련 조례안 원안 통과
    광역 연계 및 정책 독립성 확보 기대

    –진천 풍림아이원 입주지연 피해자들 “시행사, 보상‧명확한 입주시기 제시해야” [중부매일]
    2540세대, 17개월째 입주 지연… 권리회복 시위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