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 앱 통해 텀블러 사용 인증하면 즉시 적립
  • ▲ 청주시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 시 순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청주시
    ▲ 청주시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 시 순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청주시
    충북 청주시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통컵(이하 텀블러) 사용 시 순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는 14일 충북대학교에서 학생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텀블러 인증 절차를 현장에서 시연하고 사업 취지와 앱 사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환경 보호에 기여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텀블러 사용인증 제도 홍보에 동참하고 1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청주시는 카페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새로고침’ 앱을 통해 순환포인트 300원을 즉시 제공하고 있다. ‘새로고침’ 앱은 청주페이 앱 상단 새로고침 그림을 클릭해 간편하게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시민과 함께하는 더 좋은 청주, 1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 비전을 선포하고 12대 실천 과제의 일환으로 텀블러 사용 인증제를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올 봄 대학가 주변 1회용컵 사용 줄이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청주시 전역으로 점차 확대해 시민들이 스스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