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체험형 테마역사로 육성"
  • ▲ 윤용근 국민의힘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공주 KTX역 앞에서 ‘백제문화테마파크형 역사문화 플랫폼’ 전환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선거 캠프
    ▲ 윤용근 국민의힘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공주 KTX역 앞에서 ‘백제문화테마파크형 역사문화 플랫폼’ 전환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선거 캠프
    국민의힘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KTX 공주역을 백제문화 체험형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공주역 활성화 방안이 추진된다.

    윤 후보는 최근 공주역 현장을 방문해 “공주역은 낮은 이용률과 부족한 연계 교통망 한계를 안고 있지만, 백제 역사문화 관광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공주·부여·청양을 연결하는 백제금강문화권의 핵심 관문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역 주변 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역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KTX공주역을 시간여행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역사문화 테마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를 위해 ▲백제문화 테마형 역사 리모델링 ▲역사 내 미디어아트·AR·VR 체험 콘텐츠 조성 ▲세종~공주역 광역 BRT 연계 강화 ▲공주·부여·청양·논산 관광 셔틀버스 구축 ▲백제문화권 통합 관광패스 도입 ▲금강권 광역 관광·교통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일본 규슈의 ‘하우스텐보스역’ 사례를 언급하며 “세계의 성공한 철도역은 지역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복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공주역도 ‘백제문화 시간여행의 출발점’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충남 남부권 대표 역사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