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이 살아야 세종경제도 산다"…규제완화 등 3대 패키지 제시
  • ▲ 소상공인 지원 공약 카드뉴스.ⓒ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 캠프
    ▲ 소상공인 지원 공약 카드뉴스.ⓒ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나에게 착! 붙는 공약’ 제12탄을 발표하며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조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세종지역 상권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해 손님은 줄고 임대료와 각종 수수료 부담은 커지고 있다”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세종 경제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조 후보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규제 개선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및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부담 완화 ▲세종 상가 주말여행 바우처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조 후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규제 혁신과 비용 절감을 통해 골목상권의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조 후보는 “이번 공약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한 민생 중심 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후보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나에게 착! 붙는 공약’ 시리즈를 이어가며 시민 체감형 공약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