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안정적 영농‧실익 증진 앞장
-
- ▲ 임락재(왼쪽 다섯 번째) 옥천농협조합장이 위더스상을 수상하고 이남희(세 번째) 총국장, 송춘수(네 번째) 대표이사, 이용선(여섯 번째) 총괄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농협
충북 옥천농협이 ‘2025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US) 사무소’로 선정됐다.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총국장 이남희)은 지난 28일 옥천농협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농협손해보험 송춘수 대표이사가 시상하고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과 이남희 총국장 및 임직원이 참석해 축하했다.‘위더스상’은 손해보험 사업을 통해 농업인 실익 증대에 공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거점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시상하고 있다.임락재 조합장은 “농협손해보험과 협력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업인이 안정적인 영농과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옥천농협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