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승우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이 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함께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 서승우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이 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함께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국민의힘 충북도당 서승우 위원장이 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함께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와 이에 따른 고령화 문제에 대해 국민적 경각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서승우 위원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고, 청년들은 한없이 꿈을 키우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우리 어르신들이 대우받으시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 위원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과 이화정 국민의힘 충북도당 여성위원장을 지목했다.

    서승우 위원장은 송영란 충북여성단체협의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